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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구축에 협회·정부·기업 맞손
제조 현장에 AI 적용한 'AI 특별관'도 마련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삼성전자와 함께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13일부터 16일까지‘스마트비즈엑스포 2026’를 개최한다.올해는 생활용품·산업용품·기계설비·부품소재·생활가전을 비롯해 총 53개사가 참여한다.
개막식에는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인선 국민의 힘 국회의원,오기웅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일요 경마 예상지 에이스 경마 책박승희 삼성전자 사장,변태섭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는 AI 전환(AX) 트렌드도 적극 반영했다.터보링크,프린피아 등 AI 특별관에 참여한 중소기업은 상생형 스마트공장 AI 트랙을 통해 최대 3억원까지 사업비를 지원 받았다.이들은 생산현장에 적용한 제조AI 기술과 성과를 AI 특별관‘AI 존’에 선보였다.
대표적으로 터보링크는 유체윤활베어링 설계와 제조 작업에서 자원 및 인프라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AI를 적용했다.비전검사와 로봇,사상공장 자동화를 연계하면서다.가공부터 생산체계 전반이 AI를 통해 연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옵셋·디지털 인쇄 전문기업 프린피아는 여러 품목의 소량 주문에 대응하기 위해 제조 및 창고 관리 시스템과 AI를 연동했다.이를 통해 주문 검수부터 생산 일정,인쇄기 배정까지 자동화된 AI 인쇄 공장 모델을 구축했다.이번 행사에서는 로봇 팔,무인운반차(AGV) 등을 시연했다.
오기웅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앞으로 양극화의 주요 변수는 AI가 될 것”이라며 “중소기업의 AI 도입을 적극 지원해야 미래의 양극화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AI가 필수 생산요소의 하나로 인식되고 현장에 널리 적용될 수 있도록 중기부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중기중앙회와 중소벤처부,삼성전자는 2018년부터 지금까지 약 1793억원을 약 2700개사에 지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