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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호실적 속 메모리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전망
펀더멘털 아닌 수급 영향…주가 탄력성 소부장에 쏠릴 수도
[서울=뉴시스]정지연 인턴 기자 = 마이크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은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공급 부족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반도체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보다 소부장 종목으로 수급이 이동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 김록호 연구위원은 구독자 304만명 규모 유튜브 채널 '삼프로TV 3PROTV'에 출연해 마이크론 실적과 국내 반도체 업종의 주가 흐름을 분석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위원은 마이크론의 매출과 EPS가 시장 예상치를 각각 웃돌았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가 마이크론만큼 빠르게 회복하지 못하는 배경으로 수급 요인을 분석했다.
그는 "도대체 왜 마이크론과 삼성전자,오데 마 피게 여성 시계 슬롯하이닉스 간의 주가 괴리가 이렇게 회복 탄력도가 차이가 날까라고 생각해 보면 펀더멘탈한 요인이 아닌 거죠"라며 "수급적인 측면이 가장 크지 않았을까라고 해석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와 관련해 "삼성전자,윌리엄 힐 카지노 30 무료 스핀하이닉스를 비롯한 메모리 업 자체를 긍정적으로는 보고 있지만 주가 측면에서는 소부장 쪽이 훨씬 더 탄력적으로 움직이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연말까지 수익률 게임 차원에서 놓고 봤을 때 소부장을 투자하는 게 나에게 훨씬 더 좋은 수익률을 제공하지 않을까라는 것들 때문에 이런 수급적인 움직임이 또 내부적으로도 있겠죠"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반도체 업황에 대한 부분들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소부장에 대한 투자도 하시는 것"이라며 "전체적인 업종에 대한 기대감과 유효성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또 최근 기관 운용사 매니저와 개인 투자자들과 대화를 나눠보면 이 같은 수요가 "확실히 더 강한 게 느껴지긴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