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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美 공급…리투오 150㎎ 기준 최소구매 계약
동탄 신공장 추진해 생산능력 확대…추가 제품 공급도 검토
엘앤씨바이오는 미국 현지 인체조직·바이오 제품 전문기업과 인체조직 기반 피부 재생 제품‘리투오(Re2O)’의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계약 규모는 최소 6000만달러(약 820억원)로,웹 접근성 포커스 이동내년부터 공급이 시작된다.
이번 계약은 리투오 150㎎의 최소구매금액(MPQ)을 기준으로 산정했다.리투오 파인(Re2O Fine)과 리투오 브이(Re2O V)는 계약 물량에 포함되지 않았다.향후 생산능력과 미국 시장 수요에 따라 두 제품도 추가 공급할 수 있다.
엘앤씨바이오는 기존 생산시설 증설과 동탄 신공장 건립을 통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생산능력이 늘어나면 리투오 150㎎ 공급량을 확대하고,온라인카지노사이트 추천리투오 파인과 리투오 브이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미국 파트너사는 인체조직·바이오 제품의 판매와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미국 전역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조직은행 관련 라이선스와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으며,리썰 슬롯 모드약 1만7000개 병·의원 고객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양사는 계약상 비밀유지 의무에 따라 파트너사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으며,리투오의 미국 첫 출하 시점에 공개할 예정이다.
엘앤씨바이오는 올해 남은 기간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 교육과 학술 활동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초기 의료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미국 시장 진입을 준비할 계획이다.
미국 시장 진출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361 인체 세포·조직 및 관련 제품(HCT/P) 규제 체계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회사는 현지 파트너사가 제품 특성과 사용 목적 등을 검토해 해당 규제 체계에 따른 진출이 가능하다고 판단했으며,이를 뒷받침할 기술 자료와 최소 조작 관련 근거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향후 미국 시장 상황에 따라 유통·사업 구조 확대와 전환,조직은행 인수 등도 협의할 수 있도록 했다.엘앤씨바이오는 이를 바탕으로 미국 현지 직접 진출을 포함한 사업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이환철 엘앤씨바이오 회장은 “국내에서 축적한 인체조직 세포외기질(ECM) 기술을 미국 시장에 선보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생산능력 확대에 맞춰 공급 규모를 늘리고 리투오를 글로벌 대표 ECM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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